박물관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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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해금강 테마 박물관
박물관을 오게 된 계기는 바람의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을 보기 위해 왔습니다.
해금강을 향해 가던길에 눈길을 끄는 건물이 있어 알아보니 테마 박물관 이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들렸던 박물관. 하지만 그 속에는 추억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저에게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었습니다. 옛 추억이 있는 1층 전시관과 다양한 장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누가 거제로 여행을 간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 저도 다시한번 찾을 예정입니다.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 박물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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