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에 잠기게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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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를 달려 거제 여행을 왔습니다.
저희 가족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지나치려다 들른 박물관에서
옛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여섯살박이 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동엽아! 그리고 이제 출생 한 달 된 민채야
그리고 여보!
사랑해요.
2006.5.18. 당신의 엄마, 당신의 아내로부터..
저희 가족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지나치려다 들른 박물관에서
옛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여섯살박이 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동엽아! 그리고 이제 출생 한 달 된 민채야
그리고 여보!
사랑해요.
2006.5.18. 당신의 엄마, 당신의 아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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