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람을 마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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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청년모임인 한울타리 회장으로서 총무와함께 지난 9월12일 1박2일간의 여행일정을 잡고 사전답사를 위해 방문한 거제도 해금강에서 우연히 들른 테마박물관은 거제도를 주 여행지로 선택한 나에게 적지않은 기쁨과 기대를 안겨주기에 충분한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450명인원을 책임지고있는 나로선 나혼자만 좋다고 모든것이 다 해결될순없기에 내심 회원들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 세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30%할인혜택을 받긴 했지만 입장료가 (945,000원)거금이다보니 더 신경이 많이 쓰였고 박물관에서 소게해준 잠자리와 식당등의 음식도 각 개인의 취향의 맞을까 등의 고민이 이루 말할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부족한 저의 기우의 지나지 않았슴을 단체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끝까지 미소를잃지않고 저희들을 챙겨주신박물관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전시관 큐레이트선생님께 감사 올립니다. 그리고 신선대관람과 바람의언덕 길안내에 함께해 주신 이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식대에 관계없이 풍성한 식단을 제공해주신 식당주인 내외분께도 감사 인사 전해주십시요.
다음해 행사때에도 저희들은 변함없이 거제를 찿을겁니다.
그땐 꼭 외도를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글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30%할인혜택을 받긴 했지만 입장료가 (945,000원)거금이다보니 더 신경이 많이 쓰였고 박물관에서 소게해준 잠자리와 식당등의 음식도 각 개인의 취향의 맞을까 등의 고민이 이루 말할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부족한 저의 기우의 지나지 않았슴을 단체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끝까지 미소를잃지않고 저희들을 챙겨주신박물관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전시관 큐레이트선생님께 감사 올립니다. 그리고 신선대관람과 바람의언덕 길안내에 함께해 주신 이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식대에 관계없이 풍성한 식단을 제공해주신 식당주인 내외분께도 감사 인사 전해주십시요.
다음해 행사때에도 저희들은 변함없이 거제를 찿을겁니다.
그땐 꼭 외도를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글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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