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YUKYUNG ART MUSEUM

쉰세번째 초대전 - 백승기 작가 '그리운 것은 항상 그 곳에 있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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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6,705회 작성일 15-05-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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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5.06.01~2015.06.29

전시장소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1관


전시내용 :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61일부터 29일까지 유경미술관 제 1관에서 쉰세번째 초대전 백승기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촌한옥마을 시리즈겨울의 삼청동등 작가의 감성적인 내면세계를 화폭에 담아낸 풍경 수채화 작품 15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승기 작가의 그림 속 모든 풍경에는 그리움과 애절함이 담겨있고 애틋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특별함이 남아있습니다. 오래된 풍경은 젊은 날의 수많은 사연이 담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새로이 등장한 풍경은 또 시간이 지나 누군가에게 지나온 시절을 추억하게 만듭니다. 전통한옥 기와의 아름다움과 북촌의 골목길을 정감있게 담아낸 그의 작품을 보면서 그리운 옛 추억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의 추억을 공유하며 한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는 특별함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덧칠이 용납되지 않는 속성, 한번 붓질을 하면 수정이 불가피한 수채화의 특징 때문에 작가는 항상 긴장하며 두려움에 맞닥들입니다. 그 두려움을 이기고 가슴과 머리로 붓을 그으며 번짐의 여백과 세밀한 묘사로 공허함을 채워 나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문의 : 학예사 김다은 (055-632-0670)


*백승기 작가

  백승기 작가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5년간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2013년부터 순수미술 작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풍경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주로 삶의 질곡을 담아낸 해녀그림과 풍경그림을 작업하고 있으며 첫 번째 개인전인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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