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YUKYUNG ART MUSEUM

마흔아홉번째 초대전 - 서윤제 작가 '자연을 담은 옹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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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7,272회 작성일 15-04-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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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5.05.01~2015.05.14

전시장소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1관

전시내용 :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 내 유경미술관 1관에서는 오는 51일부터 15일까지 서윤제 작가의 자연을 담은 옹기을 개최한다.

 

숨쉬는 그릇이라고 불리우는 옹기는 비록 고려청자처럼 화려하거나 조선백자처럼 단아하지 않지만 삼국시대 이래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 서윤제 작가의 도자 세계도 이러한 옹기의 정겨움과 친숙함이 담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숙련된 기술위에서 창의적인 조형미로 탄생한 부드럽고 넉넉한 곡선의 도자기에 하나의 숨결을 불어넣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한다.

 

서윤제 작가는 자연 속에서 정겨운 조형미를 꿈꾸는 것과 동시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조형세계를 꿈꾼다. 그의 도자기는 새로운 발상, 즉 새로운 조형적인 사고를 통해 전통 도자기가 가야할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입이 작은 반면에 어깨가 넓고 견실한 모양의 매병 상단을 잘라놓은 듯싶은 형태의 도자기를 보면 그의 고뇌가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아리의 표면을 깎아 부조형태의 표면을 보여주는 도자기와 평판에 자작나무 이미지를 시문하여 타일형태로 만드는 작업은 작가의 독자성과 창의적인 조형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문의 : 선임학예연구관 이도영 (055-632-0670)

 

*서윤제 작가 

 

 전통적인 도자기 형태에 흔치않은 형태와 문양의 시문을 새긴 것이 특징인 서윤제 작가는 경인갤러리 도자기 개인전, 아트엑스포(말레이지아), 아트서울, 용인 도자 뿌리전 외 그룹전 30여회를 통해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2015년 금보성아트센타 도자기 개인전에서는 독창적인 도자의 세계를 보여주며 작가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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