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국제프로젝트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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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일 시: 2015.08.17~09.30
-장 소: 유경미술관 제 1, 2관
-내 용: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경미술관에서 거제 지역 최초로 시도 되는 총 19개의 나라 10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국제 프로젝트 展을 개최합니다.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展은 ‘환경’을 주제로 ‘문학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셉으로 일본인 시인 타로 아이즈(Taro Aizu)가 쓴 시집에서 영감을 얻은 105명의 아티스트가 설치미술,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융복합 전시입니다.
이번 국제환경소통전에는 총 19개나라 105명의 작가들이 참가하며, 그 중 세계지도선장의 원작자 유충열 화백, 한복디자이너 강숙현 대표, 木작가 정희석 대표, 前 록 그룹 백두산 드러머 출신이자 現 타악솔리스트이자 화타(畵打)작가인 최소리 감독, 동심화가 멍석 김문태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한명일 대표 등 총 11명의 한국인 작가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국내 사립박물관 및 미술관, 거제지역 최초로 실시되는 국제프로젝트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문의: 관리실장 이상미 학예사(055-632-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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